셀럽들의 화보 속 미친 피부표현 해주는 파운데이션 추천!

#셀럽들의 화보 속 미친 피부표현 해주는
파운데이션 추천!

샵에 다녀온 셀렙처럼 완벽한 피부 표현을 해주고 지속력 좋은
베이스 아이템을 찾는다고?

해답은 바로 셀럽들의 화보 속 미친 피부 표현의 비밀이기도 한 파운데이션!  오늘은 완벽한 피부를 만들어 줄 파운데이션을 추천해 본다. 

#비건 벨벳 파데
#편안한 밀착감
#매끈 보송피부

ESPOIR

Pro Tailor Foundation Be Velvet #21(Ivory) 30g \40,000

고급스러운 벨벳 텍스처 피부 표현을 어렵지 않게 표현하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벨벳. 원료부터 마지막의 제조 과정 전반을 까다롭게 검증하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까지 받은 비건 파운데이션인 에스쁘아 파운데이션은 손쉽게 블렌딩되어 모공과 요철을 부드럽게 채우면서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만들어 주는 메이크업 치트키 파운데이션이다.
적당히 묽은 점도의 제형과 고운 입자지만 도톰하게 발리는 발림성을 보여주었는데, 빠른 시간 안에 픽싱 되는 느낌이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느껴졌다.
완벽하게 얼룩진 얼굴 톤을 보정하고 진하게 남아있던 트러블 흉터까지 완벽하게 가려주는 커버력이 돋보였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밀착되어 픽싱 된 이후 부드럽고 보송한 벨벳 질감으로 마무리되어 그 지속력 또한 최고였고 편안한 사용감으로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해 본다.

#내추럴 광채 파데
#깨끗한 성분
#편안한 사용감

PURE BASE

Glad Glow Foundation #N1(Sincere sara) 30ml \36,000

동물성 원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제작의 모든 과정에서 동물 실험을 반대한 비건 파운데이션인 슈어베이스  글래드 글로우 파운데이션. 슈어베이스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들어주는세미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100% EWG 그린 등급의 깨끗한 성분만을 함유한 파운데이션이기 때문에 어떤 피부라도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적당히 흐르는 점도의 파운데이션으로 손등에 펴 발랐을 때, 로션처럼 부드러운 느낌이다. 제형이 고르게 펼쳐지는 걸 보아, 특별한 도구 없이 손으로도 간편한 블렌딩이 가능한 파운데이션인 걸 알 수 있었다.
피부에 직접 올려보았을 때, 처음 든 느낌은 촉촉하다 였다. 글로우 파운데이션이 가지고 있는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했던 슈어베이스 파운데이션! 햇살에 투영된 듯 맑고 윤기가 흐르는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파운데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세미글로우 파데
#뉴트럴톤 쉐이드
#스킨케어 베이스

HUXLEY

Moist Foundation Own Attitude #01 White dessert 30ml \53,000

고급스러운 세미 글로우 피부 표현을 연출해 주는 헉슬리의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에티튜드.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24시간동안 지속되는 커버 래스팅 효과를 보여주는 파운데이션으로 선인장 세라마이드와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해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과 더불어 투명한 윤기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스킨케어 베이스를 한 파운데이션이라 그런지 손등에 올리자마자 촉촉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뭉침 없이 분산을 도와주는 미세한 커버 파우더 입자 기술 덕분에 높은 밀착력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적당량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양을 조절하기도 쉬웠다.
얼굴에 사용해 봤을 땐, 적당한 커버력으로 맑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면서도 윤기가 있는걸 알 수 있었다. 촉촉한 사용감으로 스킨케어를 많이 해주지 않아도 들뜰 것 같지 않았다. 내 피부처럼 얇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좋아한다면 추천해 본다.

#세미매트 파데
#스킨-라이크 텍스처
#내추럴 피부결

HINCE

Second Skin Foundation #21(Ivory) 30ml \36,000

내추럴하면서도 세미 매트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주는 힌스의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 가벼운 코팅 파우더가 적당히 보송한 피부로 마무리해 주면서 온종일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파운데이션이다.
흐르는 묽은 제형을 가지고 있던 힌스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 속에 고운 입자의 듀얼 커버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결점 커버를 도와준다. 손등에 펴 발라봐도, 얇게 밀착되면서 두께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타고난 피부인 듯 내추럴하게 결점을 커버하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주었다. 정말 얇고 가볍게 올라가서 피부가 숨 쉬듯 편안했다는 점이다. 파운데이션 중에서도 내 피부같이 가볍고 편안한 파운데이션을 찾는다면 추천한다.

일상 속에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려면 제일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마스크 묻어남!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3시간 후의 마스크를 체크해 묻어남 테스트를 해보았다.  매트한 마무리보다 글로우 한 피부 표현을 만들어 준 촉촉한 파운데이션들이 마스크에 약간의 묻어남을 보여주었으나 수분감 있는 사용감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 파운데이션들 치고는 마스크 묻어남이 생각보다 없는 편이라 놀랐다! 네 가지의 파운데이션 모두 마스크에 묻어날까 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거의 묻어남이 없어 안심하고 쓰길 바란다. 원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파운데이션을 잘 골라서 샵 다녀온 셀럽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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