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메이크업, 연말 파티 주인공은 나!

#스톤 메이크업
#연말 파티 주인공은 나!

 12월 연말파티에서 나를 돋보이게 해줄 블링블링 스톤 메이크업!

광대 쪽에 물방울 모양의 스톤을 붙인 위키미키 최유정. 옷의 컬러와 깔 맞춤한 레드 컬러의 스톤을 픽했다. 눈 바로 아래 가로로 넓은 부위를 블러셔로 채운 뒤 스톤을 더해주면 유니크한 메이크업이 완성.
블러셔와 스톤에 포인트를 주고 눈에는 컬러나 반짝임 없이 라인과 마스카라로만 마무리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물방울 모양의 스톤을 눈 아래에 장식해 눈물 한 방울을 흘리는 듯 연출한 리안. 크기가 다른 원형 스톤과 물방울 모양의 스톤을 섞은 것은 물론 글리터 섀도를 눈가 전체에 사용해 영롱한 눈가로 보인다.​
속눈썹 접착제를 사용해 스톤을 붙여주면 격렬한 댄스에도 떨어지지 않는다.
트와이스 모모는 아랫입술 한가운데 스톤을 톡 더해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평소 하던 대로 메이크업한 뒤, 모모처럼 스톤 하나로 입술에 포인트를 더해주면 완성.
말할 때마다 반짝이는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때 입술은 꽉 채워 바르는 편이 더 잘 어울린다.
유니크한 스톤 메이크업 있지 채령.
 글로시한 립 제품을 바르고 입술 라인을 따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스톤을 장식한다.
스톤이 입체감을 더해줘 입술이 더욱 도톰해 보이기까지 한다. 스톤 하나면 파티의 주인공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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