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꽃다발 #‘꽃말’이 내 마음

#특별한 꽃다발
#‘꽃말’이 내 마음

수국(Hydrangea)은 조금만 건조해져도 바로 말라버리는 꽃이다. 하지만 물속에 담가 두면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살아난다. 영원히 시들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시 변덕을 부리는 것이다. 마치 나를 바라봐달라고 시위하는 것처럼. 그래서 관심을 가져주면 금세 다시 활짝 핀다. 또 적합한 환경에서는 다른 어느 꽃보다도 오랜 시간 피어 있다. 그래서 수국은 ‘진심’을 담은 꽃이면서도 ‘변덕’의 꽃이다.
흰색 : 변덕, 변심
파란 : 거만, 냉정
핑크 : 처녀의 꿈
보라 : 진심
튤립(Tulip)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의 원산지는 사실 터키다. 16세기 후반 유럽 전역으로 퍼졌는데 이색적인 모양이 관심을 모으며 귀족이나 대상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
빨강 : 사랑의 고백, 열정적인 사랑
보라 : 영원한 사랑, 불멸의 사랑
흰색 : 추억, 순결, 실연, 새로운 시작
주황 : 수줍음, 부끄러움, 온정
검정 : 당신을 저주 합니다
핑크 : 사랑의 시작, 애정, 배려
망고 : 수줍은 사랑, 매혹적인 사랑
노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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