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을 떠나 이제  탑은 곧 와인 ‘CEO’ 된다!

빅뱅을 떠나 이제 탑은 곧 와인 ‘CEO’ 된다!

빅뱅 탑은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론칭한 와이 레이블을 공개했다.
“와인에 권한 열정을 최대한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라는 멘트와 ‘topwine’, ‘winter2022’ 두 해시태크 함께 올렸다.
이 사진은 탑이 흰색 의자에 않아서 포즈를 취한 모습 담겼다

앞서 탑은 자신의 브랜드 팀이 프랑스 보르도의 와이너리를 방문했다고 알리며 와인 론칭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알린 바 있다.

앞서 탑은 자신의 브랜드 팀이 프랑스 보르도의 와이너리를 방문했다고 알리며 와인 론칭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알린 바 있다.

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솔로 프로젝트에 대해서 시작을 암시했다. 탑은 지난 빅뱅 컴백에 대해 이게 내 마지막이라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솔직히 내가 탑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지난 5년간 우리의 음악 취향과 활동이 많이 달랐고 지금 빅뱅 음악과 내 음악은 상당히 다르다. 곧 나올 내 첫 솔로 앨범은 내가 진짜 누구인지 공유하는 첫 번째 여정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칼럼과 함께 쓴 글
LASTEST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