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터지기 5초전!
#오렌지 헤어
- 오렌지 컬러 염색으로 과즙 팡팡 인간으로 거듭난 셀럽들
긍정적인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컬러, 오렌지.
따뜻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오렌지 컬러로 머리를 물들이면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상큼 지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어떻게 소화할까 고민된다면 셀럽들의 헤어 레퍼런스를 참고해보자.
노란 기가 감도는 오렌지 컬러라 웜톤 피부 소유자 제니에게도 찰떡 매치됐다. 머리색에 힘을 준 대신 메이크업과 스타일은 최대한 간단하게! 제니가 오렌지 헤어를 시도했다면 곧 오렌지 헤어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현아는 정수리는 쨍한 오렌지로 머리카락 아래로 갈수록 갈색에 가까운 내추럴한 컬러로 그러데이션 염색을 했다. 이런 스타일은 현아처럼 머리를 틀어 묶었을 때 그러데이션이 부각되면서 매력이 배가 된다. 여기에 앞머리까지 뽀글뽀글하게 컬을 주면 사랑스러운 느낌이 UP~.
신곡 〈Seoul〉로 컴백한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
그 동안 활동마다 금발, 블루, 보라,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염색을 도전했던 그녀답게 이번에는 대세 컬러 오렌지를 픽했다. 앨범 컨셉에 잘 어울리는 몽환적인 오렌지 컬러!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여 리더 라인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던 YGX의 여진!
그녀의 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가 바로 이 오렌지 헤어. 여진만큼 선명한 오렌지 컬러를 시도한다면 야광봉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선 강탈을 유발할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