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러니까 모과! 환절기 특효약

# 뭐가~ 그러니까 모과!
# 환절기 특효약

모과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못생긴 과일의 대명사 이다. 맛은 시고 떫어 생으로 먹기 힘들지만, 가을에는 가까이 두고 섭취하기를 바란다.  가을에 나는 모과는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모과는 감기 예방과 피로 해소에 제격이라 가을철 꼭 먹어야 하는 천연 보약으로 통한다. 쌀쌀한 날씨에 차로 끓여 먹으면 좋은 모과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자

♡ 감기는 물론 근육통에도 좋은 모과

보통 모과 하면 환절기를 맞아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차로 생각한다. 실제로 사포닌과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감기 예방은 물론 피로 회복에도 좋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효능이 또 있다. 바로 근육통 완화에도 좋다는 점이다. 모과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 성분은 근육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해주고, 혈액순환까지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철분과 미네랄, 칼슘이 풍부해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고 연골 조직을 부드럽게 해준다. 이런 성분 때문에 디스크에 주사제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 쓰린 속도 잘 다스려 주는 명약
예로부터 모과는 속을 잘 다스리는 한약재로도 쓰여 왔다. 소화 효소 분비가 뛰어나고 장 조직까지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소화 장애,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 모과차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풍부한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염증을 낮춰주는 기능도 있다.
특히 아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고,
과잉염증반응을 조절해주는 항염 효과가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 열이 많거나 위궤양이 있을 경우는 삼가야
면역력과 근육 통증에는 좋지만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피해야 한다.
모과 안에는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는 타닌이 많아서 변비가 심한 사람은 유의 해야 한다. 또한 체내 수분을 없애주고 소변을 농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 해야 한다.
모과 씨에는 소량이지만 아미그달린 독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 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되도록 씨는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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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단일 성분 100%마스크. 피부의 유분, 수분 밸런스를 케어 하고 피부의 투명함을 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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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추출물 80% 앰플으로 생기에너지와 청정 수분감을 전달 한다. 촉촉한 수분 젤 텍스처로 흡수가 깔끔하고 수분 충전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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