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샤워법 바디 피부관리

#환절기에 샤워법
#바디 피부관리

요즘 내 머리는 왠지 푸석 푸석하고 상한 느낌이 들어서 걱정하고 고민하는 중?
머리는 피부처럼 잘 관리해야 좋은 머리결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지금이라도 머리를 관리하기 시작하고 푸석함 이제 그만~

1. 바디워시 사용은 이틀에 한번!

바디워시는 피부를 덮고 있는 천연 피지층을 손상시켜 피부를 오히려 건조하게 할 수 있다. 가급적 바디워시를 사용한 샤워는 2~3일에 한 번씩 하고 평소에는 물만 끼얹는 것이 좋다.
또 알칼리성인 바디워시보다는 약산성인 바디워시나 바디샴푸를 사용해 샤워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

2. 따땃한 물로 샤워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된다. 피부 장벽 손상이 반복될 경우 피부 건조증이나 가려움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40℃ 이상의 물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하게 만든다. 그러니까 샤워할 때는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 지말고 26~27℃ 정도의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좋다.

3.때밀기는 NO!

때를 너무 자주 밀거나 세게 밀면 피부 상피세포가 손상될 수 있다. 상피세포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의 각질 제거를 원한다면 바디 스크럽를 이용해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한 후 따뜻한 물로 바디 마세지 하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4.샤워시간은 10~15분 안으로

샤워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기도 하지만 뜨거운 열기에 오래 노출돼 있을 경우 수분이 손실되기도 한다.
적당한 샤워시간은 10~15분 안으로 한다. 잦은 샤워 역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5.샤워 후 바로 바디로션 바르기

바디로션 등 보습제는 샤워 후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발라줘야 효과적이다. 그때 피부가 물기로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제를 바르면 보습제에 포함된 습윤제가 더 많은 수분을 피부에 가둘 수 있는 +α효과가 있다.
바디 피부에 보습제가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문질러가며 발라주는 것이 좋다!

♥바디위시& 바디로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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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극건성 피부타입을 위한 고보습 전문 바디워시!!!
아비노스킨 릴리프 바디워시는 저자극성 오트밀 성분이 들어 있어 부드럽게 피부를 씻어줄 뿐 아니라 건조해서 가렵거나 거칠어진 피부까지도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아비도 바디 워시에는 pH 약산성 바디 워시이며 인공 솝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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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와 쉐어버터 성분으로 심하게 건조하거나 예민한 피부에 풍부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촉촉하게 피부를 건조함으로부터 막아주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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